동전점 치는 방법

동전점은 오래전부터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현재의 상황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민속적인 점술 방법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특별한 준비물 없이 동전만 있으면 누구나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널리 전해져 왔으며, 결과를 절대적인 미래 예언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의 마음과 상황을 되돌아보는,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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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 임하는 자세

  • 일사일점의 법칙 : 한가지 일에 대하여 한번 물어 보아야 한다. 즉 여러가지를 한번에 물어보면 귀신도 헤깔린다는 것으로, 여러가지는 분점하여야 합니다
  • 지극정성의 법칙 : 지극정성으로 점에 임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심심풀이 땅콩과 같은 마음가짐은 피해야 한다는 것으로, 고서를 보면 지극함에 하늘이 천기를 누설한다고 전해집니다.
  • 비의불점의 법칙 : 옳은 일이 아니면 점하지 말라. 즉 하늘의 도는 선함에 근본을 두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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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점 치는 방법

음양의 결정

동전점은 동전으로 점술을 행하는 것으로, 동전을 던진자하여 척전법(擲錢法)이라고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묘한 느낌이 들거나 궁금함을 물어보고 싶을 때, 가장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행할 수 있는 점법으로, 동전의 앞면과 뒷면에 대한 음양을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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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易)에 의하면, 하나는 태극이며 태극은 음과 양으로 구성됩니다. 그러므로 동전은 앞면인 물(物)과 뒷면인 수(數)를 가지고 있는 태극이 됩니다. 음과 양을 결정에 있어 천지의 이치를 따라갑니다. 즉, 하늘이 소리를 내면, 땅이 다음으로 울림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物)은 먼저 생성되었기에 양이 되고, 수(數)는 다음에 나왔으므로 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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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동전으로 동전점을 칠때

기묘함을 알아 본다거나, 궁금함에 대해 하나의 동전으로 동전점을 친다는 것은 음양이라는 두가지 결정중 하나를 뽑는다는 것이니, 동정(動靜)만 알 수 있고, 사방팔방은 알 수가 없습니다. 양이라는 것은 동(動)으로, 움직이고 추진하고 나아가라는 의미이며, 음이라는 것은 정(靜)이며, 고요하고 멈추고 물러나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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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효를 가진 주역괘

조짐을 알아보거나 궁금함에 대한 깊은 내용을 알아보기 위하여는, 점법으로 널리 알려진 주역괘를 만들어야 합니다. 주역괘는 3층으로 이루어진 상괘와 3층으로 이루어진 하괘를 위아래로 붙여 6층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층을 효(爻)라고 부르며, 이러한 6층을 역(易)에는 육효(六爻)라 말하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주역괘라 말합니다. 너무 깊게 들어가면 어려우니, 쉽게 동전으로 주역괘를 만드는 법을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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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동전으로 주역괘를 만드는 법

6층인 주역괘를 만들기 위해서는 동전을 여섯번을 던져야 합니다. 제일 먼저 하나의 동전을 던져 맨아래 위치시키며 이것이 1층이 됩니다. 맨아래인 1층에 동전점의 결과인 음 또는 양을 표기합니다. 이 순서로 계속 동전을 던져, 아래에서 위로 6층을 만듭니다. 이렇게 쌓인 6층을 바라볼 때 위의 3층을 상괘라 하고 하늘을 의미하며, 아래3층은 하괘라 하여 땅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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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3개로 주역괘를 만드는 법

이 방법은 널리 알려진 방법입니다. 여기에는 3층인 상괘와 3층인 하괘에 대한 역(易)의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즉 하늘이 노래하면 땅이 춤을 추는 것이니, 하늘이 먼저이고 땅이 다음이라는 것입니다. 상괘는 하늘이 되고 하괘는 땅이 됩니다. 그러므로 먼저 던진 세개의 동전은 위층인 상괘가 되고, 다음에 던진 세개의 동전은 아래층인 하괘가 되어 6층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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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6개로 주역괘를 만드는 법

주머니속에 동전6개가 있으면, 한번에 동전6개를 동시에 던져 동전점을 쉽게 칠 수 있습니다. 동전 여섯개를 양손으로 감싸고 천지인인 세번을 흔들어 잘 섞이게 합니다. 이후 나의 정면으로 동전을 던진다음 내몸에서 제일 가깝게 붙어있는 동전을 맨아래인 1층으로 놓습니다. 이후 내몸과 가까이 있는 동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동전의 순서로 아래에서 위로 쌓아 6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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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층의 주역괘풀이 예시

자 이제 동전으로 점을 쳤으면, 주역괘풀이를 하여야 합니다. 동전점을 쳐서 6층으로 만든 주역괘를 위에서 아래의 순서로 음 음 음 음 양 양 이면, 주역의 지뢰복괘이며 회복하다의 의미입니다. 즉 동전점을 쳐서 병이 어떻게 될지를 물어 보아서, 지뢰복괘가 나왔다면 병이 나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과거와 달리 현재는 핸드폰으로 주역괘풀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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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를 더 들어보면, 합격할지의 여부를 물어보기 위해서 동전점을 쳤는데, 양 음 음 양 음 양 이 나왔다면 이는 주역의 산화비괘로서 장식하다의 의미입니다. 따라서 옛날 과거급제하면 갓위에 꽃을 장식하였던 그림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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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과거와 달리 인터넷이 발달하고 스마트폰이 생활화가 된 지금은 누구나 자유롭게 간단하게 주역괘풀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머니속의 동전을 활용해 간단하게 점술을 행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점의 결과인 점괘풀이를 아주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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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감감감(https://gamgamgam.com)에서는 주역점괘풀이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산책이나 산행등의 일상생활중에서, 우연히 만난 기묘함이나 궁궁함에 대해, 동전점을 쳐서 알아볼 수 있으며, 동전점괘의 해석인 주역점괘풀이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풀이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